옛날 우리 어머님께서는 못살고 가난하여도 윗 어른께, 찾아오시는 손님에게 소홀함이 없도록 음식 하나하나에 정성을 다하여 언제나 소반에 받쳐 음식을 내어가셨습니다. 매일 정성을 다하여 장독대를 깨끗이 닦고, 장독대를 열어 독 안의 장맛을 보며 음식을 관리하셨습니다.
이것이 마루원푸드 서비스의 고객을 향한 mind 입니다. 언제 어디서나 한결같은 정성으로 고객을 모시겠습니다.